최신 스포트라이트 시리즈 ‘파트너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매월 전 세계 AppLovin 스튜디오 중 한 곳의 이야기를 다루며 해당 스튜디오의 설립 배경, 근무 환경 및 분위기 등의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늘 첫 회에는 Clipwire Games와 토론토에서 급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업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Clipwire Games는 토론토에서 Bingo Story(Android | iOS)의 제작사로 빠르게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Bingo Story는 미국과 캐나다 앱 스토어에서 높은 수익과 인기를 자랑합니다. 이제 토론토는 유명한 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유능한 게임 스튜디오와 개발자가 모이는 새로운 허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토론토 출신인 Clipwire Games CEO 겸 공동설립자 Ritesh Khanna는 자신이 애정을 갖고 있는 이 도시에서 회사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Zynga의 초창기 직원이었던 Ritesh는 토론토의 리버티 빌리지 지역에 첫 사무실을 열었으며, 전 세계의 플레이어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을 제작하겠다는 목표하에 Clipwire Games를 창립했습니다. Clipwire Games는 직원들의 높은 동료 의식과 굳건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맛있는 간식과 음료수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도심의 세인트 로렌스 마켓, 하버프론트와 토론토 이튼 센터 근처에 위치한 Clipwire Games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Clipwire Games의 Head of Growth인 Cameron Micomonaco는 “저는 Clipwire 팀의 일원이 되면서 생애 최고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Clipwire의 민첩하고 유연한 개발 철학 덕분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흥미로운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다른 팀원들도 이와 같은 자세를 가지도록 서로 돕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라며, “우리 회사는 협업을 통한 계획 수립, 자율적 업무 수행과 고품질의 결과물을 지향하며, 항상 재능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론토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분위기의 도시로,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지닌 많은 게이머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시내 해안선 중 하나를 보유한 이 도시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예술과 맛있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자전거 공원과 야외 음악 공연장도 풍부하게 제공하며, 시민들 역시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Clipwire Games 스튜디오 대표 Mary-Kaye Fraser는 “토론토는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시민 의식이 발달된 도시입니다. Clipwire 또한 이러한 의식을 지닌 직원들을 찾고 있습니다.”라며, “저희 팀원들은 멋진 게임을 만들 뿐만 아니라, 그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 긴밀하게 협업하기도 하죠.”라고 밝혔습니다.
Clipwire Games에서의 직장 생활이 궁금하다면 채용 공고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