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이 가능하며 장기적인 유저 획득 전략(UA)을 구축하는 것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과제인데, 틈새 시장에 해당하는 단식(패스팅)이라는 건강 분야에서는 특히 더욱 중요한 과제입니다. 패스팅 관리는 꾸준히 확산되고 있지만 Fastic에게 있어 기존 컨설팅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더욱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한 리소스로 이행하여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도전이었습니다.
셀프 케어 브랜드인 Brance의 산하에 있는 Fastic은 독일 베를린을 거점으로 하여 이미 소셜 플랫폼에서 충분한 성공을 거두어 안정적인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예를 들면 Facebook에서는 헬스 케어&웰니스의 타깃층에 충분히 확산되어 오디언스 타기팅을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모바일 영역이 복잡해짐에 따라 더욱 강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로 유저 획득 전략을 확산·진화시켜 ROAS(광고 지출 대비 수익률) 향상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더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리소스를 할당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더 다양한 마케팅 접근
Fastic은 인터미턴트 패스팅(간헐적 단식)을 위한 툴이나 힌트에 특정한 관심을 가진, 더 가치가 높은 고객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고도의 캠페인 최적화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 파트너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동사는 AppLovin과 협업하여 그 머신 러닝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높은 형태의 신규 유저 획득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 플랫폼을 테스트하여 애플리케이션 발견을 실현
Fastic은 첫 테스트 캠페인을 거친 후 AppDiscovery의 IAP ROAS 캠페인을 통해 과금 유저를 수익성이 높은 가격대로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설치는 125% 증가했으며 수익성은 전월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 ROAS를 기준으로 한 최적화
Fastic은 사전에 ROAS 목표를 설정하여 규모와 장기적인 성장의 적절한 균형을 실현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AppDiscovery를 활용하여 구독 패키지의 다양한 가격대에 대응하는 유저에게 입찰할 수 있었으며, AppLovin의 고도의 최적화 툴을 사용해 LTV(고객 평생 가치)가 높은 신규 유저를 타깃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가능한 한 자동화를 추구
Fastic은 캠페인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통해 신규 유저를 타기팅하고 획득하여 성장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AppDiscovery를 통해 동사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속도로 설치 수와 수익성을 전월 대비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AppLovin은 처음 한 달 만에 Fastic에게 있어 두 번째로 큰 신규 유저 획득 소스가 되었습니다. Fastic은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UA 전략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고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astic의 성장 스토리는 가장 최근에 나온 Adweek (영어 기사)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으며, 당사의 웹사이트에 있는 성공 사례 코너에서도 AppLovin의 서포트를 통해 어떤 식으로 비즈니스 규모의 확대를 실현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