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Coffee & Creatives 시리즈인 “모바일 광고에서의 메타플레이와 게이미피케이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특히 재미있고 참신한 경험과 사용자 동기를 반영한 인터랙티브 광고가 모바일 앱 사용자에게 얼마나 효과적인지 다룹니다.
AppLovin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인 Meghan McDonald와 AppLovin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SparkLabs의 Jessica Dolan, Mike Cruz, Jaden Cheng, Justin Dong이 함께한 모바일 광고를 인터랙티브하고 사용자 동기 중심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아래에서 웨비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고, 모바일 광고 전략을 도와줄 상세한 팁과 인사이트를 웨비나 전체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인터랙티브 광고의 장르 융합
Jaden은 SparkLabs에서 ‘장르 융합(genre bending)’이라고 부르는 트렌드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장르 융합 광고는 최근 몇 년 사이 증가하는 추세로, 다른 장르의 내러티브나 메커니즘 등을 차용하여 광고 어필을 높이고, 여러 사용자 세그먼트의 동기를 자극하여 사용자 획득 기회를 높이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제약을 뛰어넘는 캐주얼 게임 광고
Live action vs. animated ads for Project Makeover.
Jessica는 혁신적인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는 캐주얼 게임 광고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Jaden은 이에 덧붙여, 애니메이션 광고에 라이브 액션을 결합하는 등의 새로운 광고 포맷을 통해 Project Makeover와 Merge Mansion이 어떻게 새로운 신규 사용자를 획득했는지 공유했습니다.
특히 Merge Mansion은 인기 배우 페드로 파스칼을 광고에 섭외하여 더욱 많은 사용자를 사로잡고 인게이지먼트를 높였습니다.
비게임 앱들의 게임화 도입
Justin은 웨비나의 주제인 메타플레이와 게임화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SparkLabs의 팀원들은 게임 앱에서 주로 사용되던 이러한 전략들이 비게임 앱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공유했습니다.
메타플레이는 복잡한 게임의 미니 버전과 같이 캐주얼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코어 게임 외의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의미합니다. 메타플레이는 게임에 실제로 나오는 메커니즘을 쓸 수도 있고, 광고 크리에이티브에만 나오는 메커니즘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게임 앱의 경우, ‘게임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화는 게임적 요소를 광고나 앱에 더해, 신규 및 잠재 사용자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SparkLabs는 또한 메타플레이와 게임화가 효과적인 이유를 게이머의 심리 차원에서 분석했습니다. 사용자의 기본 동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면, 사용자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하여 계속적인 인터랙션을 끌어내고, 사용자와 더욱 깊은 인게이지먼트를 이룰 수 있습니다.
메타플레이와 게임화 성공 사례
Jessica는 광고 캠페인에 메타플레이와 게임화 전략을 도입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을 위해 바로 실행 가능한 몇 가지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Jessica는 지속적인 테스트와 균형, 주기적인 광고 업데이트,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요성과 더불어, 게임화 광고의 성과에 대한 기대를 현실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 더 많은 유용한 정보와 핵심 팁은 웨비나 전체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가입하고 웨비나 전체 영상에서 메타플레이와 게임화가 왜 효과적인지에 관한 다양한 케이스 분석과 인사이트를 직접 들어보세요.